기술/기술, 경제

23일서부터 달라질 코로나 방역 지침

이 시대의 정보술사 2022. 5. 22. 11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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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사라졌지만 

여전히 곳곳에서 코로나는 발병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하지만 내일 23일부터는 코로나 새로운 방역지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.

 

 

 

그건 바로

 

 

- 격리 의무 해제 

- 본인 부담금 지원 종료

 

이와 같은 2가지입니다.

 

 

당장 내일부터 다가올 상황이다 보니 여러 기사들도 많이 찾아본 거 같습니다.

 

 

 

 

이와 같은 지침이 적용되면 코로나가 유행했을 당시부터 유용하게 사용된 

'코로나 비대면 진료 방식'이 현저히 감소한다고 합니다.

 

 

이와 같은 '비대면 진료' 이외에도 현재 정부측과 대한 혹은 지역 약사회 측 

의견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정부 측은

 

"벌써부터 격리 의무를 해제시키는 것은 성급한 접근이다."

 

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.

 

 

 

 

한편 대한 약사회, 지역 약사회 측은 

 

"대면으로 환자들이 약국을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."

 

라는 의견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.

 

 

 

 

또한 정부에서 앞으로 코로나 휴유증을 해결하는 데에 있어서 관리 및 전담 의료기관

설정할 예정이라고 하니..!!

 

 

코로나 휴유증

 

 

만약 이러한 코로나 휴유증을 심하게 겪고 있는 분이 있다면 

꼭 우리 동네에는 전담 의료기관이 어디인지 확인하고 치료를 꼭!!

받으면  좋을 것 같습니다.   ~~~

 

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.!!

 

 

23일 예정된 이와 같은 지침 내용은 얼마든지 늦춰지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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